[새해설계] 부창우 제주도당구연맹 회장
2022년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당구인 모두에게 희망과 축복의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코로나19 확산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제55회 도민체전과 2021 스포츠클럽디비전, 생활체육 당구리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함으로써 제주도 당구동호인들이 모처럼 하나로 화합을 하는 한 해였습니다.
새해에는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체육으로 활력이 넘치는 우리의 일상을 되찾고 제주도 당구인들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한 해라고 생각합니다.
제주도 당구인 모두가 활기 넘치는 체육 활동을 통하여 직장 경기부 선수를 적극 영입, 최고의 성과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