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C 마을공동체 사업, 39곳 전 사업장 개점 완료
JDC 마을공동체 사업, 39곳 전 사업장 개점 완료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2.01.06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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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호점 제주시 한림읍 대림리 ‘대림 어머니밥상’ 마을식당 개점
JDC 마을공동체사업으로 추진해온 제39호점 '대림 어머니밥상'이 제주시 한림읍 대림리에서 문을 열었다.
JDC 마을공동체사업으로 추진해온 제39호점 '대림 어머니밥상'이 제주시 한림읍 대림리에서 문을 열었다.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하 JDC)가 추진중인 마을공동체사업 제39호점이 제주시 한림읍 대림리에 문을 열었다.

JDC 마을공동체 사업은 2012년부터 지금까지 모두 39개 사업장이 선정돼 이날 제39호점 ‘대림 어머니밥상’ 마을식당이 문을 열면서 기존에 선정된 모든 사업장이 개점하게 됐다.

제39호점 대림리 마을공동체사업은 JDC로부터 지원받은 사업비로 마을회관을 리모델링,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마을식당을 운영한다. 운영수익 일부를 마을로 환원해 동네 어르신 밑반찬 나눔 사업을 통해 먹거리 복지 시스템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문대림 JDC 이사장은 “마을 공동체는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의 가장 기초적이고도 필수적인 단위”라며 “앞으로도 서로 믿고 상생할 수 있는 행복한 제주사회 구현을 위해 마을의 자생력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JDC 마을공동체 사업은 2020년부터 코로나19 여파로 사업 추진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단단한 공동체 의식으로 차츰 성장하면서 지난해말 기준 매출액 약 18억7000만 원(전년 대비 106.3%)과 156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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