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살리기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합시다”
“마을 살리기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합시다”
  • 김형훈 기자
  • 승인 2022.01.12 10: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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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제주-아라신문 1월 11일 협약식 개최
미디어제주 고승영 대표(왼쪽)와 아라신문 조성태 발행인이 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미디어제주
미디어제주 고승영 대표(왼쪽)와 아라신문 조성태 발행인이 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미디어제주

[미디어제주 김형훈 기자] 제주지역 인터넷신문 미디어제주(대표이사 고승영)와 제주시 아라동 지역의 소식을 전하는 아라신문(발행인 조성태)이 지난 11일 미디어제주 회의실에서 지역신문 발전을 위한 협약을 가졌다.

두 기관은 이날 협약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소식을 서로 알려주고, 아라지역의 마을 살리기를 위한 공동 사업도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

아울러 아라신문 마을기자와 학생기자들이 <미디어제주> 지면을 활용,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아라신문은 현재 5명의 마을기자와 8명의 학생기자를 두고 있으며, 매주 편집회의도 개최하고 있다.

조성태 아라신문 발행인은 “제주 소식을 알차게 전하는 미디어제주와 협약을 진행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 “아라신문 기자들이 취재한 소식을 미디어제주에도 싣고, 공동 사업도 잘 진행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미디어제주 고승영 대표도 “지역이 살아야 한다. 아라동은 최근 각광받는 도심으로 성장하고 있지만 예전 추억을 지닌 자연마을이 많다. 이들 작은 마을도 잘 알려서 지역 주민들의 삶이 풍성해지는 역할을 두 기관이 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협약식 자리엔 아라신문 이은주 편집국장과 아라신문 실무를 맡고 있는 강유환 대리 등도 참석했다.

아라신문 이은주 편집국장은 “학생기자들이 자신이 쓴 기사를 인터넷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게 돼 너무 좋을 것 같다”며 “마을기자와 학생기자들이 한껏 성장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ㅁ한편 아라신문은 아라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성태)에서 추진하고 있는 ‘아라주는 아라마을 만들기 사업’ 일환으로 시작됐다. 아라신문은 지난 2014년 창간호를 내놓고, 타블로이드판으로 매년 4회 발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32호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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