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문학관, 개관 이후 첫 입주작가 40명 뽑는다
제주문학관, 개관 이후 첫 입주작가 40명 뽑는다
  • 고원상 기자
  • 승인 2022.01.13 10: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5기로 나눠 1기 당 8명씩 모집 ... 1기당 두 달 간 창작공간 사용
제주도는 제주문학관에서 개관 이후 첫 입주작가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은 제주문학관 전경
제주도는 제주문학관에서 개관 이후 첫 입주작가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은 제주문학관 전경

[미디어제주 고원상 기자] 도내 첫 문학 전문공간인 제주문학관이 개관 이후 첫 입주작가 모집에 나섰다.

제주도는 2022년도 제주문학관 창작공간엣 작품활동을 할 작가를 개관 이후 처음으로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입주작가는 모두 5기로 나눠 기별로 8명씩 모집한다. 총 모집인원은 40명이다.

1기 운영기간은 오는 3월2일부터 4월30일까지다. 2기는 5월3일부터 6월30일, 3기는 7월2일부터 8월30일, 4기는 9월1일부터 10월30일까지다. 마지막 5기는 11월1일부터 12월30일까지다.

창작공간은 제주문학관 3층에 마련됐다. 2인 1실에 유선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 단 개인 노트북은 별도로 마련해야 한다.

창작공간 사용료는 전액 무료다. 다만 체제비·교통비·식비 등의 부대비용은 지원되지 않는다.

입주작가 지원은 기성작가 및 예비작가 모두 가능하다. 시와 소설, 수필, 평론, 희곡 등의 장르에도 제한이 없다.

접수기간은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11일 오후 6시까지다. 제주문학관 홈페이지에서 접수가 가능하다.

고춘화 제주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제주문학관은 도민과 작가들이 문학을 향유하기 위해 제주도에서 직접 운영하는 문학 전문공간”이라며 “지역 문학발전의 요람으로 자리잡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