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로타리클럽 3662지구 제주은하수로타리클럽이 지난 12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직접 만든 김치 40박스를 아라종합사회복지관에 기탁했다.
은하수로타리클럽 김현희 회장은 “새해를 맞아 주변의 어려운 분들이 따뜻한 한끼의 식사를 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면서 앞으로도 아라종합사회복지관과 손을 잡고 지속적인 후원을 하기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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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클럽 3662지구 제주은하수로타리클럽이 지난 12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직접 만든 김치 40박스를 아라종합사회복지관에 기탁했다.
은하수로타리클럽 김현희 회장은 “새해를 맞아 주변의 어려운 분들이 따뜻한 한끼의 식사를 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면서 앞으로도 아라종합사회복지관과 손을 잡고 지속적인 후원을 하기로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