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연히 줄어든 제주 코로나 신규 확진 ... 사흘 연속 한자리
확연히 줄어든 제주 코로나 신규 확진 ... 사흘 연속 한자리
  • 고원상 기자
  • 승인 2022.01.14 11: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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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확진자 6명 추가 ... 일평균 확진자수도 한 자릿수로 줄어
오미크론 확진자 1명 추가, 도내 누적 26명
17일부터 사적모임 인원 제한 4명에서 6명으로 늘어
제주도내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사흘 연속 한 자릿수가 나오면서 전주대비 확연히 줄어든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제주도내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사흘 연속 한 자릿수가 나오면서 전주대비 확연히 줄어든 모습을 보이고 있다.

[미디어제주 고원상 기자]제주도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 연속 한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다.

14일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13일 제주도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모두 6명이 추가됐다.

지난 11일 5명과 12일 7명을 기록한데 이어 사흘 연속 한 자릿수의 신규확진자를 기록한 것이다. 주말이었던 8일과 9일 각각 11명과 13명이 추가되고 월요일이었던 10일에 15명이 기록된 것에 비해 확진자 수가 확연히 줄었다.

최근 일주일간의 현황을 봐도 신규확진자는 66명으로 전주와 비교해 94명 줄어들었다.일평균 확진자수도 한 자릿수로 줄었다. 13일까진 10명이었던 일평균 확진자수가 9.42명으로 내려갔다.

6명의 추가 확진자 중 3명은 해외에서 제주에 들어온 이들이다. 그 외 서귀포시 초등학교2 집단감염 관련이 1명 추가됐다. 나머지 2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다.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확진자도 1명 추가됐다. 도내 오미크론 누적 확진자는 모두 26명이 됐다.

한편, 정부는 앞으로 설 연휴가 끝나는 3주 동안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적용된다.

다만 사적모임 인원 제한을 4인에서 6인으로 늘렸다. 식당과 카페 등의 영업시간은 오후 9시까지로 현행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제주도 역시 이번 정부의 개편안을 토대로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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