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4.3희생자 보상금 업무지원 인력 공개모집
서귀포시, 4.3희생자 보상금 업무지원 인력 공개모집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2.02.08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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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제근로자 37명 모집, 시청 및 17개 읍면동에 배치키로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서귀포시가 4.3희생자 보상금 신청‧접수 업무를 지원하기 위한 기간제 근로자 37명을 공개모집하고 있다.

모집 기간은 8일부터 15일까지다. 만 19세 이상 제주도에 주민등록을 둔 사람으로 평소 4.3사건에 관심이 있는 도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특히 제적부(가족관계등록부)를 통한 희생자별 청구(상속)권자 사전 확인 절차가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에 한자 공인성적 취득자와 호적 관련 업무경력자는 우대된다.

배치되는 인원은 시청과 17개 읍면동별 3명 이내로, 이달 중 채용절차가 완료되면 3월 2일부터 약 9개월간 4.3 보상금 업무를 지원할 예정이다.

응시자격과 채용 절차는 서귀포시 홈페이지를 통해 게지되며, 채용지원서와 관련 서류를 서귀포시 자치행정과 또는 거주지역 읍면동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4.3보상금 신청접수가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가계도 작성 등 청구권자 사전 확인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며 “누락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민홍보를 강화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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