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닮은, 미래를 담은, 세계로 닿는 국제자유도시 제주로”
“자연을 닮은, 미래를 담은, 세계로 닿는 국제자유도시 제주로”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2.02.10 15:22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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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창립 20주년 맞아 새로운 미션·목표 제시 … ‘국제도시’ 경쟁력 강화 다짐
JDC 본사 엘리트빌딩 전경. /사진=JDC
JDC 본사 엘리트빌딩 전경. /사진=JDC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는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하 JDC)가 ‘자연을 닮은, 미래를 담은, 세계로 닿는 국제자유도시 조성’이라는 새로운 미션으로 설정했다.

올 한해 주요 업무 추진목표로 ‘자원과 도시, 그리고 미래를 연결하는 JDC’를 제시하고 이를 위해 7221억원의 예산을 투자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JDC는 10일 지난 20년 동안의 추진 성과와 함께 이같은 내용의 2022년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우선 JDC는 혁신 기반의 미래 성장동력을 고도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제2첨단과학기술단지는 연내 인허가 완료와 실시설계 추진을 통해 사업을 본격화하고, 첨단과기단지 내 입주기업 성장 지원을 위한 혁신성장센터와 미래산업 분야 육성펀드 운영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또 헬스케어타운 의료서비스센터가 본격 운영됨에 따라 입주기관 모집·지원을 강화하고, 헬스케어타운 사업 정상화와 공공기능을 확대하기 위해 신규 투자자 지원과 의료 바이오허브 건축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국제도시로서 제주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다짐도 피력했다.

제주영어교육도시에 신규 국제학교를 유치하고 기존 학교 운영·관리 강화를 통해 교육도시로서 위상을 높이고, 2단계 사업은 갈등 조정을 통해 사업이 정상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것이다.

예래지구는 사업 기본구상안 수립을, 신화역사공원은 J지구 사업계획 재검토를 통해 사업 추진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평화·문화 기반 제주형 국제화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국제포럼 ‘제2회 아·태 영리더스포럼, 제주’를 개최하고, 글로벌 교류 거점 조성과 글로벌 예술 전시·공연시설 조성을 위한 사업추진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상생·협력의 공유가치를 창출하고 책임·청렴 기반의 ESG 경영을 구현하겠다는 약속도 내놨다.

이를 위해 청년인재·신중년 등 맞춤형 일자리 지원체계와 JDC DMO사업을 고도화하고, 지역사회 소외계층 대상별 맞춤형 지원과 공공임대주택 임대 활성화, 지역 연계 안심환경 구현 활동 등을 통해 지역 내 상생문화와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또 ESG경영과 윤리경영, 혁신활동을 통해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과 국민신뢰 회복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마지막으로 JDC는 기관의 향후 10년을 결정할 ‘제3차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시행계획’을 통해 미래사업을 확정할 예정이다.

지난해 말 수립된 ‘제3차 제주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과 연계, JDC 미래사업을 구체화함으로써 제주국제자유도시 완성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특히 대내외 이해관계자와 적극적인 의견수렴 활동을 통해 도민들이 공감하는 미래사업을 추진하는 데 주력해 나가기로 했다.

지난해 주요 성과로는 의료서비스센터 준공과 첨단과기단지 내 제주혁신성장센터 Route330 운영, 중소·벤처기업 육성펀드 운영 및 투자 유치 등으로 545억 여 원의 자금을 확보 등이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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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순 2022-02-12 08:39:39
제주 영어교육도시 진심으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