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생태관광협회 공동대표에 고제량씨
(사)한국생태관광협회 공동대표에 고제량씨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2.02.17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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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열린 제13차 정기총회에서 3인 공동대표 체제 의결
(사)한국생태관광협회 공동대표로 선출된 고제량 (사)제주생태관광협회 회장과 장병권 (주)JK미란츠 장병권 대표이사.
(사)한국생태관광협회 공동대표로 선출된 고제량 (사)제주생태관광협회 회장과 장병권 (주)JK미란츠 장병권 대표이사.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고제량 (사)제주생태관광협회 회장이 환경부 법정법인 (사)한국생태관광협회 공동대표를 맡게 됐다.

(사)한국생태관광협회는 지난 16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B동 회의실에서 온라인 화상회의로 제13차 정기총회를 개최, 고제량 대표를 비롯한 3인의 공동대표 체제를 의결했다.

공동대표에는 고 회장 외에 (주)JK미란츠 장병권 대표이사, 한국생태관광 네트워크 정연배 회장이 선출됐고 감사는 양영순 세종대 호텔관광대학 교수와 홍선기 목포대 도서문화연구소 교수가 선출됐다.

신임 고 대표는 현재 제주특별자치도 생태관광지원센터 센터장, 유네스코 인간과생물권계획(MAB) 위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그동안 생태관광과 생태교육 전문가로서 제주 지역에서 주민 주도 환경 보전과 현명한 이용을 실천한 현장 활동가로 인정받아 공동대표의 중책을 맡게 됐다.

고 대표는 “한국생태관광 협회의 전문성과 생태관광 네트워크의 지역성이 결합돼 함께 나아간다면 전국의 생태관광 지역과 소통·협력을 통해 우리나라 생태관광 전체의 커다란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면서 “부담이 큰 자리지만 제주생태관광과 우리나라 생태관광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사)한국생태관광협회는 생태관광에 적합한 지역 및 생태관광 프로그램의 조사·연구, 생태관광 인지도 제고와 저변 확대를 위한 교육·홍보 사업, 생태관광에 관련된 사회적 공익을 위한 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주요 사업으로는 생태관광지역 컨설팅, 운영평가, 성과보고회 진행과 자연환경해설사 제도 운영, 제9기 생태관광 영리더스클럽 운영, 제6회 생태관광 페스티벌 운영 및 생태관광 사진·영상 공모전 등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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