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은행, 21일부터 ‘청년희망적금’ 상품 출시
제주은행, 21일부터 ‘청년희망적금’ 상품 출시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2.02.18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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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 최대 36만원 저축장려금 포함 최대 연 10.49% 금리 효과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은행이 최대 연 10.49%의 금리 효과를 볼 수 있는 고금리 적금상품을 내놨다.

청년들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저축장려금 지급과 비과세 혜택이 제공되는 ‘제주은행 청년희망적금’이다.

자유적립식 적금 상품인 이 상품은 만 19~34세 청년이 총급여 3600만원 또는 종합소득금액 2600만원 이하 개인소득 기준이 충족되고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이 아니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은행 기본 이자율 연 5.0%에 우대금리 최고 1.0%(급여이체 50만원 이상 또는 카드 가맹점 대금 입급시 0.3%, 자동이체시 0.2%, 제주은행 첫 거래 고객 0.5%)를 더해 최고 연 6.0% 금리가 제공된다.

여기에 2년간 최대 36만원의 저축장려금을 지원받을 수 있어 최대 연 10.49%의 금리 효과를 볼 수 있다.

상품이 출시되는 21일부터 제주은행 영업점과 모바일에서 가입할 수 있다.

다만 가입자들이 몰려 은행 창구가 혼잡해질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 21일부터 25일까지는 5부제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출생연도 끝자리가 1·6인 경우 월요일, 2·7은 화요일, 3·8은 수요일, 4·9는 목요일, 0·5는 금요일에 해당된다.

제주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목돈을 마련하는 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정부 예산 규모를 고려해 가입 신청 순서에 따라 조기에 종료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제주은행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콜센터(1588-0079), 모바일앱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청년희망적금 상품 취급 은행은 모두 11곳으로 국민, 신한, 하나, 우리, 농협, 기업, 부산, 대구, 광주, 전북, 제주은행 등 모두 11곳으로 1인당 1개 계좌만 개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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