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파파빌레 농원, 웰니스 관광 확대 업무 협약 체결
제주 파파빌레 농원, 웰니스 관광 확대 업무 협약 체결
  • 고원상 기자
  • 승인 2022.03.02 16: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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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파파빌레 농원과 통영 나폴리 농원 업무협약
신방식 파파빌레 관광농원 대표와 길덕환 나폴리 관광농원 대표가 업무협약식 이후에 기념촬영에 나서고 있다.
신방식 파파빌레 관광농원 대표와 길덕환 나폴리 관광농원 대표가 업무협약식 이후에 기념촬영에 나서고 있다.

[미디어제주 고원상 기자] 제주도 파파빌레 관광농원과 경남통영시에 있는 나폴리 관광농원이 최근 나폴리 농원에서 웰니스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를 했다고 2일 밝혔다.

양 관광농원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민 건강증진에 관심이 있는 제주의 곶자왈 및 숨골 등 천연 자원과 통영시에 산림숲 편백나무등을 활용한 다양한 치유 효과가 보건예방의학적으로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공유하고 다양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관광농원 파파빌레는 곶자왈과 숨골 등을 활용한 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해 지난해 제주관광공사에서 지정한 ‘웰니스 관광지 인증’을 받았다. 제주에서 유일한 지하 자연공기를 포집해 음이온 체험장을 운영하고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따른 효과 분석 연구 결과도 내놨다.

나폴리 관광농원은 관광공사에서 지정한 ‘웰니스 관광지’로 경남 통영에서 편백나무 숲을 이용한 치유프로그램을 전국 최초로 진행하고 있다. 편백나무 추출물을 이용한 다양한 상품들을 개발해 보급하고 있다.

신방식 파파빌레 관광농원 대표(자연치유학 박사)은 “자연치유는 우리의 건강을 증진 시키고 질병 예방에 도움을 준다는 것은 이미 의학적으로도 입증된 사실”이라며 “청정 제주의 자연환경적 요인에서 나오는 피톤치드, 음이온, 산소등의 요소가 코로나19사태에 고통을 받고있는 사람들에게 자가 면역력 향상에 큰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길덕환 나폴리 관광농원 대표 역시 “협약을 통해 관광객이 체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천연자원인 제주 숨골 지하공기와 통영의 편백나무 숲를 이용한 상품 개발를 통해 웰니스 관광산업을 확대하는데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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