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다움’ 간직한 독특한 회의 장소를 찾습니다”
“‘제주다움’ 간직한 독특한 회의 장소를 찾습니다”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2.03.21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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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컨벤션뷰로, 도내 MICE 관련 업체 대상 유니크베뉴 공모전 개최
지난 2020년 유니크베뉴로 선정된 생각하는 정원 전경. /사진=제주특별자치도
지난 2020년 유니크베뉴로 선정된 생각하는 정원 전경. /사진=제주특별자치도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컨벤션뷰로가 다음달 8일까지 도내 MICE 관련 업체들을 대상으로 ‘유니크베뉴’를 공모하고 있다.

‘유니크베뉴’란 컨벤션센터 등 전문 회의시설은 아니지만 개최 도시의 고유한 정취와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이색적인 행사 장소를 일컫는다.

제주에서는 지난 2020년 공모와 심사를 거쳐 제주민속촌, 본태박물관, 생각하는 정원 등 13곳을 제주 유니크베뉴로 선정된 바 있다.

올해 두 번째로 시행되는 이번 공모 사업은 도내 관광사업체 중 MICE 행사 개최가 가능한 시설을 대상으로 모두 15곳을 선정한다.

통상적으로 호텔은 유니크베뉴에서 제외되지만, 제주는 타 시도와 달리 호텔 내에 제주다움을 소재로 한 장소(자연, 문화 등)를 보유한 곳이 있어 통합하여 발굴을 추진한다.

유니크베뉴로 최종 선정되면 시설 개선에 필요한 지원금이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된다.

또 제주 유니크베뉴 육성을 위해 홍보마케팅 교육 및 전문가 컨설팅 기회를 제공하고, 국내외 홍보마케팅 때도 선정된 장소를 우선적으로 홍보하게 된다.

이와 함께 선정된 유니크베뉴를 활용해 MICE 행사를 개최할 경우 1인당 2만원의 인센티브를 제공, 실질적인 수요 창출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심사 결과는 4월 PT 발표와 5월 현장평가를 통해 6월에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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