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관광공사 ‘안심’-호텔신라 ‘맛있는 제주’ 맞손
제주관광공사 ‘안심’-호텔신라 ‘맛있는 제주’ 맞손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2.04.06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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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제주웰컴센터 ‘안심으로 더 맛있는 제주 만들기’ 업무협약 체결
제주관광공사와 호텔신라가 6일 오전 제주웰컴센터에서 ‘안심으로 더 맛있는 제주 만들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주관광공사
제주관광공사와 호텔신라가 6일 오전 제주웰컴센터에서 ‘안심으로 더 맛있는 제주 만들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주관광공사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관광공사와 호텔신라가 지역 사회와의 ‘동행’과 ‘상생’을 위해 두 손을 맞잡았다.

관광공사와 호텔신라는 6일 오전 11시 제주웰컴센터에서 사회공헌 활동의 협업을 위해 ‘안심으로 더 맛있는 제주만들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제주관광공사 고은숙 사장과 호텔신라 커뮤니케이션팀장 하주호 부사장, ‘맛있는 제주만들기’ 1호점 ‘신성할망식당’ 박정미 식당주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제주관광공사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안심채움’과 호텔신라의 ‘맛있는 제주만들기’ 등 공동 사업을 전개한다. 업무협약 내용에는 △양사의 사회공헌 활동 연계를 통한 공동의 협력사업 전개 △제주관광공사의 지역활성화 사업과 호텔신라의 재능 기부를 통한 지역 상권 경쟁력 강화 도모 △해외관광객 대상 제주 음식과 문화 홍보 △양사 봉사단의 공동 봉사활동 전개 등이 포함됐다.

특히 청정제주의 청결한 서비스를 만들어 가고 있는 제주관광공사의 ‘안심채움’ 캠페인과 영세식당의 자립을 돕는 호텔신라의 ‘맛있는 제주만들기’의 강점을 접목시켜 제주 관광 만족도 향상과 포스트코로나 시대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힘쓸 예정이다.

고은숙 제주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도내 요식업계와 함께 청결하고 위생적인 환경과 서비스를 제공, 믿고 먹을 수 있는 음식 제공을 위한 협력사업을 강화할 예정”이라며 “제주에 대한 안심 관광 이미지 확산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에 참석한 호텔신라 커뮤니케이션팀장 하주호 부사장도 “이번 업무협약은 ‘함께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이라는 삼성 CSR 비전 아래, 제주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힘쓰고자 하는 마음이 모여 추진하게 되었다”면서 “이번 협력 사업이 지역 사회에 실질적인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호텔신라는 지난 2014년부터 제주에서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 ‘맛있는 제주만들기’를 진행하고 있다.

호텔이 보유한 조리법, 서비스 교육과 함께 식당 시설과 내부 인테리어 등을 개선, 영세식당의 자립을 도와주는 프로그램으로, 호텔신라에서 요리, 시설, 서비스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TF팀이 △음식 조리법 △손님 응대 서비스 △주방 설비 등 메뉴부터 시설까지 전반적으로 새 단장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난 2015년 제10회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해 열린 전국자원봉사자대회에서 기업 부문 최고 영예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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