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9회 제주유채꽃축제, 8~10일 비대면 축제로
제39회 제주유채꽃축제, 8~10일 비대면 축제로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2.04.06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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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리 명소탐방, 유채꽃 버스킹 등 유튜브 실시간 생중계
제39회 제주유채꽃축제가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된다. 사진은 조랑말체험공원 내 유채꽃광장. /사진=서귀포시
제39회 제주유채꽃축제가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된다. 사진은 조랑말체험공원 내 유채꽃광장. /사진=서귀포시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39회 제주유채꽃축제가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서귀포시 주최, 제주유채꽃조직위원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코로나19 감염 예방 차원에서 먹거리 등 현장 대면행사 없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축제 프로그램은 지역 명소 등을 온라인으로 간접 체험하는 ‘가시리 명소탐방’과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이 출연하는 ‘유채꽃 버스킹’이 매일 진행된다. 별도로 제작한 유채꽃축제 주제곡도 선보일 예정이다. 축제 기간중 모든 프로그램은 서귀포시 공식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실시간 생중계된다.

축제 기간중 방문객은 조랑말체험공원 내 유채꽃광장 출입구 지정관리를 통해 호흡기 증상 유무를 확인한 후 입장이 허용된다. 다만 순간 최대 수용인원은 299명으로 제한된다.

현덕준 축제조직위원장은 “제주 봄을 대표하는 유채꽃축제가 올해도 코로나 여파로 비대면 방식으로 축소 개최하게 됐다”며 “현장방문 시 개인별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따뜻하고 화사한 제주의 봄을 마음껏 만끽하고 즐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귀포시는 지난달 26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유채꽃축제 행사장 일대에서 상춘객 대응 안전관리에 나서고 있다. 안전관리 기간이 끝난 후에는 가시리마을회와 협의를 거쳐 유채꽃밭을 당분간 유지하거나 제거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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