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병우 "대정마늘 가격 보장 등 지역 현안 해결할 것"
양병우 "대정마늘 가격 보장 등 지역 현안 해결할 것"
  • 김은애 기자
  • 승인 2022.04.15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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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 양병우 의원(무소속, 서귀포시 대정읍)이 29일 오후 열린 제381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긴급 의사진행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주도의회 양병우 의원(무소속, 서귀포시 대정읍)이 제381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긴급 의사진행발언을 하는 모습. /사진=제주특별자치도의회

[미디어제주 김은애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원 대정읍 선거구의 양병우 예비후보가 15일 출마 의사를 밝히며, 지역 현안인 "대정마늘(가격)에 대한 안정적인 보장과 농업인력이 부족한 상황을 해결할 것"이라고 공약했다.

이와 관련, 양 예비후보는 "농산물의 생산원가는 당연히 보장되어야 하며, 턱없이 부족한 일손으로 치솟는 인건비 상승 등이 농업경쟁력을 떨어뜨리고 있어 안정적인 해결이 필요하다"며 "인력은행 형태의 농업인력 해결방안을 제주도와 협력해서 농업경쟁력을 확보해나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지난 2년동안 의정활동에서의 중점적으로 관심을 가졌던 것은 대정읍 전체를 아우르는 지역기반의 인프라를 확장해 나가는 것"이었다며 "영어교육도시와 대정읍을 잇는 제2진입로를 비롯한 모슬포 매일시장 주차타워 등 기반시설을 갖춰나가는 것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고 자평했다.

끝으로 그는 평화대공원사업에 대해 언급했다. "주민들이 고통스러워 했던 침수문제 해결을 위해 저류지 2곳과 도로의 개설은 물론, 지역의 역사문제까지 해결해야하는 폭넓은 문제인 평화대공원사업의 성공적 추진은 이번 도의원선거의 가장 큰 이슈가 될 것"이라는 해석이다.

그러면서 양 예비후보는 "이 모든 과정에 참여한 제가 적임자라고 자신할 수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양병우 예비후보는 오는 17일 일요일 오후 5시, 대정읍 동일하모로 196번지(3층)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 및 정책발표회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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