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민철, 생활 방사선 안전 관련 4대 공약 추진 약속
하민철, 생활 방사선 안전 관련 4대 공약 추진 약속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2.04.15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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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 안전관리 조례 제정, 학교‧어린이집 라돈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등
하민철 도의원 예비후보 / 제주시 연동 을
하민철 도의원 예비후보 / 제주시 연동 을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하민철 도의원 예비후보(국민의힘, 제주시 연동 을)가 라돈 등 생활 주변의 방사선 안전 관련 4대 공약을 추진하겠다는 약속을 내놨다.

하민철 예비후보는 15일 관련 보도자료를 통해 “무색, 무취, 무미의 기체인 라돈은 폐암 유발 1급 발암물질로 실내에 고농도의 라돈이 머무르지 않도록 지속적인 측정과 관찰이 필요하다”고 이같은 공약을 제시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이에 그는 ‘생활 주변 방사선 안전관리 조례’를 제정하고 어린이집과 학교에 IoT를 활용한 라돈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어린이집, 경로당 대상 방사선 안전을 지키는 라돈보안관 운영, 읍‧면‧동 단위에서 라돈측정기 대여 및 현장기동단 구성 운영 등 4대 공약을 제시했다.

또 그는 “제주가 2018년부터 미세먼지로부터 어르신과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경로당과 어린이집에 공기청정기를 지원한 경험을 바탕으로 생활 방사선 안전정책들을 시행하면 라돈으로부터 주민 안전을 지키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는 “늦었지만 제주에서도 라돈 등 생활방사선 검출 상황이 도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재난에 준하는 상황으로 갈 수 있음을 인식하고, 도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방사선 폐기물 수거처리 등에 보다 철저한 기준을 시급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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