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과연? 경선 일정 본격 돌입
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과연? 경선 일정 본격 돌입
  • 고원상 기자
  • 승인 2022.04.24 13:11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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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권리당원 투표 시작으로 경선 돌입
27일 민주당 최종 후보 결정될 듯
경우에 따라선 보궐선거 가능성도

[미디어제주 고원상 기자]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최종 후보를 뽑기 위한 경선이 시작됐다.

24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등에 따르면 이날부터 문대림 예비후보와 오영훈 국회의원을 후보로 한 민주당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를 시작으로 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일정의 막이 올랐다.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 이후에는 25일부터 일반도민들을 대상으로 한 전화 여론조사가 이뤄진다. 이후 27일 오후 늦게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 50%와 일반도민 여론조사 결과 50%를 반영한 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결과가 발표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본격적인 경선일정이 시작되면서 문 예비후보와 오 의원 측 모두 경선에서 자신들을 지지해줄 것을 호소하고 나섰다.

문대림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을 갖고 “민주당 도지사 후보를 결정하기 위한 경선투표가 시작됐다”며 “당원과 도민 여러분의 힘으로 제주를 위한 도지사를 선택해야할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문 예비후보는 이어 “지금 제주는 혼란과 위기 속에서 대전환의 시대를 맞고 있다”며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지금의 시대 너머로 펼쳐질 미래를 내다볼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는 도지사 후보 출마를 선언하고 하루도 쉬지 않고 정책공약을 발표해 왔다”며 “도민과 함께 희망과 번영의 도민 성장시대를 열갰다. 공정의 씨앗을 뿌리고 키워 성장의 열매를 나누겠다. 문대림의 승리가 곧 제주도의 승리가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오영훈 의원 역시 이날 성명을 내고 “선거의 주인은 유권자다. 민주당의 일꾼을 뽑는 참정권 축제에 함께 참여해달라”며 경선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오 의원은 “24일 권리당원 온라인투표를 시작으로 27일가지 도민 선거인단을 대상으로 한 경선투표가 진행된다”며 “제주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데 보다 많은 당원 동지와 도민 여러분들이 동참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오 의원은 이외에도 “최근 무차별적으로 살포된 마타도어 문자메시지에 대해서는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조사를 의뢰했다”며 “경선을 앞두고 이와 같은 마타도어 문자메시지가 발송되는 것은 당원 및 유권자들에게 혼란을 야기하는 공명선거 저해행위이자 민주당 원팀 정신을 위협하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24일부터 시작된 경선결과에 따라 오 의원의 지역구인 제주시을에서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열릴 수 있어 이에 대한 관심도 점차 커지고 있다.

만약 27일 오 의원이 승리로 경선이 마무리될 경우 오 의원은 공직선거법에 따라 다음달 2일까지 국회의원직을 사퇴해야 한다. 하지만 이번 지방선거에서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함께 치르기 위해서는 이보다 앞선 이달 30일까지 오 의원의 사퇴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전달돼야 한다.

이렇게되더라도 선거까지 남은 기간이 한 달 밖에 되지 않는다. 각 당에서 국회의원 후보를 뽑기 위한 경선을 치르고 후보 검증 및 선거 운동 등에 나서기에는 시간이 매우 촉박하다. 이 때문에 보궐선거를 치르게 될 경우 ‘전략공천’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달이라는 짧은 시간만 주어지게 돼 일각에서는 “이 짧은 시간안에 국회의원을 뽑으라는 것은 유권자를 무시하는 처사”라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다.

문 예비후보가 민주당의 최종 후보로 선정될 경우 보궐선거는 치뤄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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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2022-04-24 15:19:07
검사출신 많은 같은편 국힘당 편들며 조중동문과 경제신문등등 기레기들과
국민속이며 편파수사하는 검찰공화국으로
청와대 이전 무속인 말처럼 처음엔 정부청사로 한다 사기친후 세금 엄청드는 국방부로 하더니
쥴리가 파티연다고 외교부로 또 옮긴다고 나라 개판만들고
녹취처럼 대장동 돈받은게 확실한 윤석열과 사기꾼 가족들 편파수사로 무혐의 만들게하며
유유상종 친구라고 부패덩어리 정호영을 장관시킨다하고
쥴리와 300여회 지시받는 죄가 많아 휴대폰도 숨기는 한똥훈도 무혐의 만들어주며
검사출신 권성똥도 취업청탁 받아준 부하는 감옥가고 권성동은 무죄
오죽하면 정직한 여검사가 수사가 개판이니 재판도 개판이라 한탄하듯
조국과 민주당은 가혹하게 없는죄도 만들어 뒤집어 씌우듯
눈가리고 아웅 자기편 챙기는 개검찰을 국민은 다알고있어
미국처럼 검사는 기소만하고 수사권을 FBI .CIA 처럼 독립된 특수경찰에 맏기면되고
또 단군이래 최고의 세금도둑 이명박계파라 부패한것들로 내각을 꾸미고있어
권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