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의 "화북공업지역 인근 주민들 위해 쾌적한 환경 만들겠다"
강성의 "화북공업지역 인근 주민들 위해 쾌적한 환경 만들겠다"
  • 고원상 기자
  • 승인 2022.04.25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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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취 등으로 인해 상습피해호소지역 있어"
"공업지역, 주민 건강에 직간접적으로 영향 ... 감시체계 강화해야"
강성의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의원 예비후보.
강성의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의원 예비후보.

[미디어제주 고원상 기자] 6월 지방선거에서 화북동 선거구에 출마한 강성의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의원 예비후보가 “화북공업지역을 중심으로 주민들의 건강이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받고 있다”며 “쾌적한 거주환경을 확대하겠다”는 공약을 25일 내놨다.

강성의 예비후보는 “화북동에는 오랫동안 상습악취 피해를 호소하고 있는 지역이 있다”며 “악취는 일상의 생활을 불쾌하게 만들고, 행정 처분 등에 대해서도 불신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강 예비후보는 “특히 공업지역을 둘러싼 주거지역의 주민은 건강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받고 있다”며 “최근 레미콘업체의 공사강행도 공업지역이라 사업허가가 나왔고, 주거환경권 침해로 행정소송으로 맞섰지만 결국 사업자의 승소로 끝나 공사를 재개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강 예비후보는 “이런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일은 주민감시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것”이라며 “주거환경권을 보호한다는 주민과 사업주의 상생방안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공업지역환경관리 지역주민협의회가 필요”고 말했다.

강 예비후보는 이어 “현재의 산업적 특성을 첨단 및 친환경으로 전환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더 많은 녹지공간 확보로 주거환경권을 강화해야 한다”며 “도시계획으로 지정된 공원을 조속히 조성하고, 별도봉, 올레18코스, 삼수천 주변 산책길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나가겠다”고 공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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