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산그룹, 제주 뿔소라 컵라면 출시
라산그룹, 제주 뿔소라 컵라면 출시
  • 김형훈 기자
  • 승인 2022.04.26 11: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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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일 농어업인회관서 기념행사 열기로

[미디어제주 김형훈 기자] 제주토종 기업인 ㈜라산그룹이 오는 5월 2일 농어업인회관에서 뿔소라 컵라면인 ‘뿔소라면’ 출시를 기념하는 행사를 연다.

라산그룹은 지난해 10월 오뚜기, 제주특별자치도해녀협회 등과 협약식을 맺고, 뿔소라 소비 촉진에 나서기로 했다. ‘뿔소라면’은 바로 협약식에 따른 첫 프로젝트이다.

이날 뿔소라 컵라면 출시 기념행사 자리엔 제주도해녀협회, 제주시수협, 서귀포시수협, 제주도 관계자, 해녀홍보대사인 배우 신이, 라산그룹 모델이면서 임원인 가수 이정, 제주유나이티드 축구단 주요 선수도 참석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도내 여러 기업도 관심의 대상이다. 골프존카운티 오라, 에코그린리조트, 이화호텔, 신신호텔, 수플렉싱크, 에이바우트커피 등이 뜻을 함께하겠다는 의사를 비쳤다.

‘뿔소라면’은 연간 200만개의 판매를 예상하고 있으며, 이는 100톤의 뿔소라 소비를 하는 셈이 된다.

㈜라산그룹은 뿔소라 컵라면의 성공적인 성과를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며, 수익금의 일부는 제주 축구 꿈나무 선수, 가정 위탁 아동들에게 기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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