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문 "초등학교 학급당 학생수 20명 단계적 실현할 것"
이석문 "초등학교 학급당 학생수 20명 단계적 실현할 것"
  • 김은애 기자
  • 승인 2022.04.26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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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문 예비후보.
이석문 예비후보.

[미디어제주 김은애 기자] 이석문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예비후보가 26일 초등학교 학급 과밀화 해소를 위해 단계적으로 학급당 학생 수를 줄이겠다고 밝혔다. 초등학교 학급당 학생수 20명을 최종적으로 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관련해 이석문 예비후보는 교육감 재임 시절의 성과를 언급했다. 교육부 방침에 따라 지난해 2학기부터 올해 초까지 28명 이상인 초등학교 과밀학급 비율(기존 25%)을 10.7% 수준으로 낮췄다는 설명이다.

그러면서 이 예비후보는 “‘초등학교 학급당 학생 수 20명’을 단계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학교와 시설, 교원 배치, 교육재정 확보 계획 등을 더욱 면밀히 수립할 것”이라며 “초등학교 1학년부터 학급당 학생 수 20명을 우선 배치하겠다”고 약속했다.

끝으로 그는 “감염병에 안전한 교실, 아이 한 명, 한 명을 위한 수업과 생활지도에 집중할 수 있는 선진국형 교실을 구현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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