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제주청년들, 제주에서 삶과 희망 꿈꾸게 하겠다"
오영훈 "제주청년들, 제주에서 삶과 희망 꿈꾸게 하겠다"
  • 고원상 기자
  • 승인 2022.04.26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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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기업 제주 육성 및 제주형 청년보장제 실현 약속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국회의원

[미디어제주 고원상 기자] 6월 지방선거에서 제주도지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의원이 26일 “청년들이 더 이상 보금자리를 떠나지 않고, 자란 곳에서 삶의 터전과 희망을 꿈꿀 수 있는 제주를 만들 것”이라며 ‘청년 임대주택 사업’ 확대 시행 등을 약속했다.

오영훈 의원은 먼저 “임기 4년 동안 상장기업 20개사를 유치·육성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제주형 청년보장제를 반드시 실현해 제주에서 청년들이 꿈을 꿀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이어 “원희룡 도정에서 행복주택을 시행했지만 흡족할만한 성과를 내지 못했다고 본다”며 “제주도개발공사에서 추진하는 청년 임대주택 사업을 확대 시행하도록 해 청년들의 주거 안정화에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 의원은 이외에 제주국제대에서 학생들과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제대에 대해 “국제대 운영의 책임은 학생이 아닌 대학본부와 학교운영법인에 있다”며 “제주특별법으로 사립대학에 대한 감독 권한이 제주도로 위임된 만큼 대학본부, 학교법인과 협의해 국제대 정상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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