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2-12-09 18:01 (금)
‘행복 水 프로젝트’로 열악한 환경 개선
‘행복 水 프로젝트’로 열악한 환경 개선
  • 김형훈 기자
  • 승인 2022.04.28 09: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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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종합사회복지관-수자원공사 등 협력

아라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성태) ‘좋은 이웃들’과 수자원공사 제주지역협력본부(본부장 원담수)가 ‘행복 水 프로젝트’로 힘을 모았다. ‘행복 水 프로젝트’는 물 사용에 불편이 있는 가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25일 ‘행복 水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봉개동 가옥에 봉사자들이 모였다. 옥외에 있는 화장실과 욕실의 천장에서 물이 새고 겨울에는 몹시 추워 자녀들을 양육하기에는 너무나 열악한 상태였다.

이날 수자원공사의 ‘행복 水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제주시청의 희망지원팀, 봉개동주민센터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사회 각 기관들이 관심을 가지고 힘을 보태면서 옥외화장실을 철거하고, 실내욕실 설치 등도 마무리됐다.

아라종합사회복지관 조성태 관장은 “참여해 준 모든 이들에게 고마움을 보낸다”며 “지역사회의 관심을 통해 어떤 변화를 이룰 수 있는지 보여준 성공적 사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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