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제주, 도내 4곳 경선지역 결과 발표 ... 현역 2명 탈락
민주당 제주, 도내 4곳 경선지역 결과 발표 ... 현역 2명 탈락
  • 고원상 기자
  • 승인 2022.04.29 21: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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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더불어민주당.

[미디어제주 고원상 기자] 더불어민주당에서 제주도의원 후보 경선 지역 중 4곳의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이 4곳에서 2명의 현역의원이 떨어졌다.

민주당 제주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29일 제주도의원 1차 경선지역 경선결과를 발표했다.

삼도1·2동과 연동갑, 이도2동을, 안덕면 등 4곳이다. 경선결과 삼도1·2동에 정민구, 연동 갑에 양영식, 이도2동을에 한동수, 안덕면에 하성용 예비후보가 각각 최종 후보로 뽑혔다.

제주시 삼도1·2동 선거구에는 현역인 정민구 예비후보가 59.16%를 득표하며 40.84%를 득표한 강원근 예비후보를 제치고 후보자로 선정됐다.

제주시 연동갑 선거구 역시 현역인 양영식 예비후보가 73.83%의 득표율로 26.17%를 얻은 황경남 예비후보를 따돌렸다.

이도2동을에서는 현역의원인 강성민 예비후보가 경선결과 떨어지는 이변이 연출됐다. 한동수 예비후보가 53.35%를 득표하며 현역인 강성민 예비후보(46.65%)를 따돌렸다. 정치신인인 한 예비후보에게 가산 20%를 얻은 것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서귀포시 안덕면 선거구에서도 하성용 예비후보가 68.01%를 득표하며 현역인 조훈배 예비후보(31.99%)를 따돌리고 최종후보로 낙점됐다.

이번 경선은 지난 28일과 29일 이틀간 권리당원 선거인단을 대상으로 한 ARS 투표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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