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2-12-06 17:13 (화)
제주에 이어 서울에서의 빛의 예술이 뜬다
제주에 이어 서울에서의 빛의 예술이 뜬다
  • 김형훈
  • 승인 2022.05.02 10: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워커힐 시어터’를 ‘빛의 시어터’로 재탄생
5월 2일부터 클림프 작품을 만날 수 있어
프랑스 보르도의 '빛의 수조' 클림트 전.
프랑스 보르도의 '빛의 수조' 클림트 전.

[미디어제주 김형훈 기자] ‘빛의 벙커’에 이어, ‘빛의 시어터’도 등장했다.

몰입형 예술 전시 ‘빛의 시어터’가 개관을 기념해 2일부터 개막작인 ‘구스타프 클림트, 골드 인 모션(Gustav Klimt, Gold in Motion)’의 얼리버드 티켓 판매를 시작한다.

빛의 시어터 ‘구스타프 클림트, 골드 인 모션’의 얼리버드 티켓은 ‘빛의 시어터’ 공식 홈페이지와 티켓링크에서 2만 매 한정으로 단독 판매되며, 4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5월 2일부터 5월 22일까지 구매 가능하며, 페이코 포인트 결제 시 5% 적립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빛의 시어터’는 제주 ‘빛의 벙커’에 이은 ㈜티모넷(대표 박진우)의 몰입형 예술 전시 ‘빛의 시리즈’의 두 번째 프로젝트다. 1963년 개관 이후 50여 년간 공연 문화계에서 상징적 역할을 해온 ‘워커힐 시어터’를 ‘빛’으로 재탄생시켰다.

‘빛의 시어터’는 조명과 무대장치 등 기존 공연장의 공간적 특색과 1000평, 최대 높이 21m에 달하는 압도적인 규모를 그대로 살려냈다. 이렇게 탄생한 ‘빛의 시어터’는 3000개 이상의 고화질 라이선스 이미지를 구현할 고화질 프로젝터와 서버, 스피커는 물론 영상 음향 자동화 시스템과 3D 음향 등 최신기술을 집약해 몰입형 예술 전시의 정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빛의 시어터에서 첫 번째로 선보이는 전시 ‘구스타프 클림트, 골드 인 모션’은 오는 5월 27일부터 2023년 3월 5일까지 진행된다. 20세기 황금빛 색채의 화가로 불리는 구스타프 클림트의 작품을 빛과 음악으로 새롭게 재해석했다.

이번 전시는 클림트의 대표작 ‘키스’, ‘유디트’, ‘생명의 나무’ 등을 비롯해 구스타프 클림트 전 생애에 걸친 명작을 감상할 수 있다.

이 밖에도 21m 층고를 다양한 높이와 시각에서 즐길 수 있는 ‘브릿지’, 분장실 컨셉의 포토존 ‘그린룸’, 거울에 반사된 작품을 통해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미러룸’, 수조의 물이 또 하나의 캔버스가 되는 ‘작은 수조’ 등 다채로운 즐거움을 만날 수 있다.

‘빛의 시어터’는 개관을 기념해 MZ세대에게 각광받는 업사이클링 브랜드 ‘얼킨(ULKIN)’, 명소 또는 명화에 캐릭터를 그려 넣는 독특한 일러스트 작품을 선보이는 ‘테구테구 그림일기’와 손을 잡고 엽서, 미니 포스터 등 문구류와 유니크한 패션 아이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트 상품은 빛의 시어터 내 아트숍에서 살 수 있다.

한편, 제주 빛의 벙커와 서울 빛의 시어터를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공식 홈페이지도 곧 오픈된다. 통합 회원가입 시 관련 정보 수신 및 이벤트 초대 등 혜택이 제공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