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웅 “연동 주거지역 건축 12층까지 상향 실현” 약속
김철웅 “연동 주거지역 건축 12층까지 상향 실현” 약속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2.05.02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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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로 동쪽 제1종 일반주거지역 … “50년째 상대적 불이익” 지적
김철웅 제주도의원 예비후보 / 제주시 연동 갑
김철웅 제주도의원 예비후보 / 제주시 연동 갑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시 연동 갑 선거구에 출마한 김철웅 제주도의원 예비후보(국민의힘)가 이 일대 주거지역의 용도를 제2종 주거지역으로 상향 조정해 12층까지 건축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공약을 내놨다.

김철웅 예비후보는 2일 보도자료를 통해 자신의 선거 캐치프레이즈인 ‘살고 싶은 연동’을 위해 “신대로 동쪽 제1종 일반주거지역을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를 상향해 12층까지 건축이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연동 갑 지역구 가운데 제2종 일반주거지역은 12층까지 건축이 가능하지만 신대로 동쪽, 제주도청 남쪽 연북로에 인접한 구역과 북쪽으로 연삼로에 근접한 구역은 제1종일반주거지역으로 4층까지밖에 지을 수 없다”며 이같은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그는 해당 구역에 대해 “1973년 ‘제1종’으로 확정된 후 50년째 상대적 불이익을 당하고 있는 불합리의 현장”이라며 “주민들의 숙원으로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민원 제기에도 실현되지 않아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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