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의 "화북·삼화에 공공농기구임대센터 구축하겠다"
강성의 "화북·삼화에 공공농기구임대센터 구축하겠다"
  • 고원상 기자
  • 승인 2022.05.04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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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의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의원 예비후보.
강성의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의원 예비후보.

[미디어제주 고원상 기자] 6월 지방선거에서 화북동 선거구로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강성의 제주도의원 예비후보가 공공농기구임대센터의 구축과 지역구내 버스이용 증진 방안 마련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강성의 예비후보는 “화북은 농촌일손이 고령화되고 취락지역에 다수의 공동주택 등이 조성되면서 생활 인프라 확충이 절실히 필요한 곳”이라며 “그럼에도 동지역이라는 이유로 농업기반시설 및 대중교통 이용에 대해서 지역주민의 다양한 요구를 제대로 반영시키기 어려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공공에서 운영하는 농기구임대센터는 애월, 김녕, 표선에 있지만 화북, 삼양, 봉개 등에서는 이용하기 매우 불편한 상황”이라며 “마을길은 매우 협소해 영농 차량의 교차가 어려운 곳이 많다. 또 장기미집행 도시계획도로가 일몰제로 인해 도로계획이 취소되면서 계획적인 도시발전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다”고 지적했다.

강 예비후보는 그러면서 “모든 정책에서 동지역이라고 소외되어서는 안된다. 도농복합지역인 삼화권역에는 공공농기구임대센터가 필요하고, 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서 가능한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리고 일몰된 도시계획도로의 도시재정비계획에 대한 체계적인 반영이 필요하다”며 “특히 대중교통 노선개편에 대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대중교통 이용증진 방안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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