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문 "부모님·부처님처럼, 사람을 존중하는 학교 만들 것"
이석문 "부모님·부처님처럼, 사람을 존중하는 학교 만들 것"
  • 김은애 기자
  • 승인 2022.05.08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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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문 예비후보.
이석문 예비후보.

[미디어제주 김은애 기자] 이석문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예비후보는 ‘부처님오신날’이자 ‘어버이날’인 입장문을 내고, “부처님과 부모님이 꿈꿨던 ‘한 사람, 한 사람이 존중받고 평화롭게 살아가는 세상’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석문 예비후보는 “부처님과 부모님은 오래전부터 우리에게 같은 꿈을 알려줬다”며 “그 꿈은‘사람이 존중받는 세상’, ‘평화롭게 하나되는 세상’, ‘사랑과 자비가 강물처럼 흐르는 세상’이다”라고 말했다.

이 예비후보는 “혼자 꾸면 꿈이지만, 함께 꾸면 현실이 된다”며 “어렵고 힘든 날이 많지만 그럼에도 꿈을 이루기 위해 함께 손잡고 걸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를 극복하며 연대와 협력의 위대한 힘을 확인했다”며 “회복으로 가는 길목에도 연대와 협력이 들꽃처럼 만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부처님과 부모님이 전해준 변하지 않는 꿈을 잊지 않겠다”며 “아이들에 대한 존중과 사랑, 연대와 협력이 가득한 학교 현장을 만들겠다. 이를 물꼬로 모든 사람이 존중받고 평화롭게 살아가는 세상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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