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아인올림픽에서 제주도 선수들 잇단 낭보
농아인올림픽에서 제주도 선수들 잇단 낭보
  • 김형훈 기자
  • 승인 2022.05.11 12: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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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 민지윤 은메달, 태권도 이로운 동메달 획득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브라질 카시아스두술에서 열리고 있는 제24회 카시아스두술 하계 데플림픽(농아인올림픽)에 출전한 제주선수들이 선전을 펼치고 있다.

사진 아래 왼쪽이 사격 은메달 주인공 민지윤 선수.
사진 아래 왼쪽이 사격 은메달 주인공 민지윤 선수.
사진 맨 오른쪽이 동메달리스트 이로운 선수.
사진 맨 오른쪽이 동메달리스트 이로운 선수.

제주도장애인사격연맹 소속 민지윤 선수가 사격 혼성 10m 공기권총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민지윤 선수는 지난 8일 김기현(창원시청)과 조를 이뤄 우크라이나 선수들에 이어 은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민지윤 선수는 다음날인 9일 여자 25m 권총에서 메달 사냥에 나섰으나 아쉽게 결선 6위에 머물렀다.

태권도 경기에서 ㈜대승엠앤에스 소속 이로운 선수가 남자 –58kg급에 출전, 귀중한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로운 선수는 전방과 후방 십자인대가 끊어지고 연골이 파열되는 부상을 당해 5개월 동안 재활에 매진하며 제대로 훈련도 못한 상태에서 출전, 귀한 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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