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만 "이도2·도남동 기관과 소상공인 결연 추진, 상권 활성화"
김명만 "이도2·도남동 기관과 소상공인 결연 추진, 상권 활성화"
  • 고원상 기자
  • 승인 2022.05.1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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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만 국민의힘 제주도의원 예비후보.
김명만 국민의힘 제주도의원 예비후보.

[미디어제주 고원상 기자] 6월 지방선거에서 이도2동을 선거구에 나선 국민의힘 김명만 제주도의원 예비후보가 12일 “이도2동과 도남동 지역에 분포해 있는 기관 및 단체와 소상공인 간의 결연을 추진, 지역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공약을 내놨다.

김명만 예비후보는 먼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지역 소상공인들의 피해가 적지 않았다”며 “거리두기 완화로 일부 숨통이 트이기는 했지만 여전히 어려움을 호소하는 상인들이 적지 않다”고 진단했다.

이어 “제주시 이도2동과 도남동 지역은 제주시 중심을 가르는 중앙로와 연삼로 중심부에 위치해 있고 학교 등 관공서, 금융기관 등이 고르게 분포해 있다”며 “1기관-1점포 결연을 통해 결연 점포 이용을 독려해 나간다면 지역상권을 더욱 활성화 시켜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소상공인은 이용 증가에 따른 경영난 해소를, 기관 및 단체는 결연이 이뤄진 점포를 대상으로 관련 정책과 활동에 대해 현장밀착형 홍보를 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 예비후보는 “초기에는 지역에 한정해 추진하되 향후 결과를 보며 타 지역으로 점차 확대해 나가면서, 이용실적 우수 단체 등에 대해서는 예산지원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추가적인 소상공인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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