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일, 제주시을 보궐선거 국민의힘 후보로 확정
부상일, 제주시을 보궐선거 국민의힘 후보로 확정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2.05.12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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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일 100% 여론조사 방식 경선 결과 부 후보 낙점
제주시을 선거구에서만 5번째 “분골쇄신해서 보답하겠다”
부상일 변호사가 제주시 을 보궐선거에 나설 국민의힘 후보로 확정됐다. 사진은 지난 4월 29일 오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보궐선거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모습.
부상일 변호사가 제주시 을 보궐선거에 나설 국민의힘 후보로 확정됐다. 사진은 지난 4월 29일 오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보궐선거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모습.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부상일 변호사가 다음달 1일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제주시 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국민의힘 후보로 나서게 됐다.

국민의힘 재보궐선거 공천관리위원회는 11일 오전 국회의원 제주시 을 선거구 후보자로 부상일 변호사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10일과 11일 이틀간 제주도민 100% 여론조사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국민의힘 후보 경선에는 부 변호사 외에도 김승욱 국민의힘 제주시 을 당협위원장과 김용철 회계사, 현덕규 변호가 참여했다. 다만 경선 결과와 순위는 선관위 방침에 따라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부 후보의 국회의원 선거 출마는 제주시 을 선거구에서만 이번이 다섯 번째 도전이다.

부 후보는 또 “국민의힘에서 같은 지역구에 다섯 번 연속 공천장을 받은 경우는 처음”이라면서 “당을 사랑하는 분들이 또다시 후보로 선출해줬기 때문에 분골쇄신해서 제대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로써 이번 제주시 을 선거구 보궐선거는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 국민의힘 부상일 변호사, 무소속 김우남 전 국회의원 등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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