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남 "화북 해안가, 지역의 명소로 만들겠다"
고경남 "화북 해안가, 지역의 명소로 만들겠다"
  • 고원상 기자
  • 승인 2022.05.12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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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수면 매립지, 광장쉼터로 조성 ... 산책로 조성도"
고경남 국민의힘 제주도의원 예비후보.
고경남 국민의힘 제주도의원 예비후보.

[미디어제주 고원상 기자] 6월 지방선거에서 화북동 선거구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경남 제주도의원 후보는 12일 “화북 포구 및 해안도로 관광 자원화 계획”을 공약으로 내놨다.

고경남 후보는 “화북은 해안을 따라 문화재와 수려한 절경을 가지고 있다”며 “이러한 자원을 활용해 주민뿐만 아니라 관광객들도 찾아올 수 있는 곳으로 만들기 위해 먼저 제주도기념물 제22호로 지정된 해신사 앞 공유수면 매립지를 4계절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최고의 광장 쉼터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또 “남녀노소 누구라도 쉽게 찾아와 소규모 공연, 체육, 소풍활동 등 바다를 바라 보면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힐링할 수 있는 명품 광장으로 만들어 보겠다”고 덧붙였다 .

고 후보는 “그리고 별도봉을 끼고 제주외항 2단계 사업이 추진 중에 있다”며 “이 사업에 지역주민들의 충분한 의견을 담아 곤을동과 기존 환해장성을 낀 해안도로와 연계한 산책로 조성, 랜드마크형 다리 건설 등 바다를 활용한 지역의 명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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