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지방선거, 제주에서 모두 103명 후보 등록 마쳤다
6월 지방선거, 제주에서 모두 103명 후보 등록 마쳤다
  • 고원상 기자
  • 승인 2022.05.14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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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지사 4명, 교육감 2명, 보궐선거 3명 등
지역구 2곳, 교육의원 1곳서 무투표 당선

[미디어제주 고원상 기자] 6월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자 등록마감 결과 제주에서 모두 103명이 등록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6월1일 이뤄지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보궐선거의 후보자등록 마감 결과 모두 103명이 후보자로 등록하였다고 14일 밝혔다.

제주도지사 선거에는 모두 4명이 등록했다.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후보와 국민의힘 허향진 후보, 제주녹색당 부순정 후보, 무소속 박찬식 후보다. , 제주도교육감 선거는 2명이 등록을 마쳤다. 이석문 후보와 김광수 후보다. 당초 고창근 전 제주도교육청 교육국장이 김광수 후보와의 단일화를 철회하고 출마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끝내 후보로 등록하지 않았다.

제주도의원 비례대표 선거에는 6개 정당 20명이 이름을 올렸다. 또 지역구 제주도의원 선거는 32개 선거구에서 65명이 후보로 등록했다.  교육의원 선거 역시 5개 선거구에 9명이 등록을 마쳤다.

지역구 도의원 선거의 경우 구좌읍·우도면 선거구와 남원읍 선거구가 무투표당선으로 확정됐다. 각각 민주당 김경학 후보와 송영훈 후보만 등록을 마쳤다.

교육의원 선거는 제주시 서부선거구가 무투표당선 지역구로 확정됐다. 김창식 후보만 등록했다.

이 세 곳 선거구의 선거사무는 후보자등록 마감시각 이후 중지됐다. 선거일에 그 후보자를 당선인으로 결정하게 된다.

제주시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는 모두 3명이 등록했다.  민주당 김한규 후보와 국민의힘 부상일 후보, 무소속 김우남 후보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 게재순위를 뜻하는 기호는 국회의석수 순에 따라 결정됐다. 민주당과 소속 후보가 기호1번, 국민의힘과 소속 후보가 기호 2번이다. 제주도지사 선거에서 제주녹색당 부순정 후보가 기호 4번, 무소속 박찬식 후보는 기호 5번이다.

비례대표 선거에서는 민주당과 국민의힘에 이어 정의당이 기호 3번, 기본소득당이 기호 4번, 녹색당 기호 5번, 진보당 기호 6번이다.

교육감선거와 교육의원 선거의 투표용지 게재순위는 추첨에 의해 A형과 B형으로 나뉜다. 지역구 도의원선거구마다 그 순서를 순환(A형↔B형)해 배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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