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일 “일도2동 재건축 예정구역 고도제환 완화 추진”
부상일 “일도2동 재건축 예정구역 고도제환 완화 추진”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2.05.17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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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내 재건축 대상지역 21곳 중 절반이 일도2동 지역” 강조
제주시 을 선거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부상일 후보(국민의힘)가 일도2동 재건축 예정구역에 대한 고도 제한 완화 추진을 약속했다.
제주시 을 선거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부상일 후보(국민의힘)가 일도2동 재건축 예정구역에 대한 고도 제한 완화 추진을 약속했다.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시 을 선거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부상일 후보(국민의힘)가 제주시 일도2동 내 재건축 예정 구역의 고도 제한 화를 적극 추진하겠다는 공약을 내놨다.

17일 부상일 후보에 따르면 제주지역 재건축 대상 지역 32곳 가운데 제주시 21곳 중 절반에 달하는 10곳이 일도2동 지역에 포함돼 있다.

일도신천지 2차, 일도2동 해성대유, 일도 삼주, 일도 신천지 1차, 일도 우성1‧2단지, 일도 성환, 일도 대림 1‧2차, 일도2동 대유대림 등이 모두 재건출 대상 지역이라는 얘기다.

이에 대해 부 후보는 “구도심과 인접한 이들 재건축 예정구역은 주민들이 모두 재건축 정비예정지역에 찬성을 한 곳으로 재개발 의지가 있고 지역발전에 대한 기대감도 크다”면서 “도내 대규모 공동주택단지 50곳 중 20년 이상 경과한 32곳 모두 재건축 정비예정구역에 찬성, 예정구역으로 지정하는 방안이 제시된 만큼 이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그는 이미 ‘제주도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가 이뤄졌고 주민공람 도의회 의견 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올해 8월까지 최종 확정하는 목표를 갖고 있는 상황이라는 점을 들어 “고도제한 완화를 통해 제대로 된 도시 인프라를 계획하고 실행해나가야 일도2동의 미래를 기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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