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희 전 정무수석 "김한규, 지역 위해 일할 최적의 일꾼"
이철희 전 정무수석 "김한규, 지역 위해 일할 최적의 일꾼"
  • 고원상 기자
  • 승인 2022.05.17 16: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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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희, 제주방문해 김한규 후보 지원 나서
"청와대 비서관으로 국정 파악 ... 당선 순간부터 일 할 수 있을 것"
이철희 전 청와대 정무수석과 김한규 제주시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17일 김한규 후보의 선거사무소에서 함께 사진촬영에 나서고 있다.
이철희 전 청와대 정무수석과 김한규 제주시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17일 김한규 후보의 선거사무소에서 함께 사진촬영에 나서고 있다.

[미디어제주 고원상 기자 ]이철희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제주를 방문, 제주시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라 나선 김한규 후보에 대한 지원에 나섰다.

이철희 전 정무수석은 17일 오후 김한규 후보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김한규 후보에 대한 지지의 뜻을 나타냈다.

이 전 수석은 청와대 정무비서관실에서 김한규 후보와 한솥밥을 먹어왔다. 이 전 수석은 이를 언급하며 “1년 가량 김한규 후보와 일을 하면서 어떻게 일을 하는 사람인지 봐왔다. 청와대의 경우 일이 많고 거기서 받는 스트레스도 많아 사람들의 날이 서 있다. 그럼에도 김 후보는 높은 긴장감 속에서 항상 평정심을 잃지 않고 차분히 일을 해왔다”고 치켜세웠다.

이 전 수석은 또 “정무비서관이라는 자리가 거의 모든 일에 관여를 하는 자리”라며 “일도 많고 탈도 많고 고민도 많은 자리이지만 편안하게 일을 해오는 모습을 보면서 ‘어떻게 저렇게 일할 수 있나’ 싶기도 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 전 수석은 이외에도 “지역에서 일을 할 때에도 제주도민들 및 제주시민분들과 편하게 소통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며 “그런 점에서는 최적의 인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전 수석은 김한규 후보가 정무비서실에서 국정을 경험했다는 점을 강점으로 들기도 했다. “국회의원은 국가가 어떻게 돌아가고 국정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아야 어디서 개입을 하고 예산을 따올지 파악할 수 있는데, 이걸 잘 알 수 있는 자리가 정무비서관”이라며 “비서관을 하면서 국정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파악했기 때문에, 당선되는 순간부터 지역을 위해 일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한규 후보도 자신이 청와대에서 실전 정치를 배웠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 후보는 “선거에도 나서봤고 다른 곳에서 선거캠프에도 참여해봤지만, 그렇게 해서는 정치를 배울 수 없다는 점을 청와대에 들어가서 알았다. 청와대에 와서야 정치를 배웠다”며 “청와대는 거의 모든 시간과 삶을 바쳐 일하는 환경이었다. 그 기간 많이 배웠다”고 말했다.

이어 “그 때의 경험을 제주도민과 제주시민을 위해, 대한민국 국민을 위해 활용하고 싶다”며 “6월1일에 꼭 제주도민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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