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성용 출정식 "화순항 활성화 방안 제시하겠다"
하성용 출정식 "화순항 활성화 방안 제시하겠다"
  • 김은애
  • 승인 2022.05.21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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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용 후보.

[미디어제주 김은애 기자] 6월 1일 실시되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안덕면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하성용 후보가 지난 20일 출정식을 진행했다.

출정식에는 안덕면 지역주민과 경선 상대였던 조훈배 의원을 비롯해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한 이경심 비례대표 후보도 참석했다.

출정식 자리에서 하 후보는 “변화의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안덕”을 약속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하 후보는 지역 최대의 현안인 화순항 개발과 관련해 “수산물 거점유통센터 조성과 고등어선단 유치, 삼다수 물동량 제고 등을 포함하는 화순항 활성화 방안을 수립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하 후보는 '곶자왈 구획 획정' 현안과 관련해 “지역 주민들의 사유재산권 피해를 최소화하면서도 소중한 지역자원인 곶자왈을 최대한 보존할 수 있는 합리적인 방안을 고민하고 제시할 것”을 약속했다.

이밖에 그는 △제주형 농산물 가격안정관리제 현실화 △경관보전직불제 현실화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 확대 △생활기반시설 인프라 개선 사업 적극 추진 △주요 도로변 보행로 확보 및 야간 안전시설물 조성 마무리 △안덕 지역 파크골프장 조성 △어르신 한방지원사업 확대 △서부지역 혈액투석센터 추진 △국제학교와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ㆍ확대 △상가 지역 주차 공간 확보 △사계리 어촌뉴딜300 사업의 지속가능한 지원과 해양관광 활성화 △신화역사공원과 연계한 로컬푸드 판매장 및 주민 일자리 창출 △이주민과 원주민이 함께하는 공동체 사업 추진 △안덕의 미래를 고려한 종합발전계획 수립 등을 약속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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