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영식 “연동 주택가 용도지역 변경으로 콤팩트 도시 실현”
양영식 “연동 주택가 용도지역 변경으로 콤팩트 도시 실현”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2.05.23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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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동지역 1종 일반주거지역 2종으로 용도지역 변경 추진 약속
양영식 도의원 예비후보 / 제주시 연동 갑
양영식 도의원 예비후보 / 제주시 연동 갑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시 연동 갑 선거구 도의원 선거에 출마한 양영식 후보(더불어민주당)가 연동지역 1종 일반주거지역을 2종으로 용도지역 변경을 추진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양영식 후보는 23일 관련 보도자료를 통해 “연동지역 주택가는 70~80년대 지어진 것으로 저층형으로 저밀도 주택가로 형성된 곳”이라며 “하지만 최근 재건축 붐으로 일부 지역의 용도지역을 재정비함으로서 고층형 고밀도로 재건축이 이뤄지고 있음에도 연동지역 주택가의 경우 상대적으로 사유재산권 침해를 받고 있는 실정”이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양 후보는 “저층형 저밀도 주택가 도심지역에 대한 규제를 완화함으로써 주택 재건축 활성화는 물론 무차별적인 도시의 외연 확장을 억제, 난개발 방지 등 효과가 있을 것”이라면서 “인구 감소 시대에 수평적 확산 도시계획이 아닌 도시계획 재정비를 통한 콤팩트 도시가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는 재생 사업으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본다”고 견해를 피력했다.

이와 함께 양 후보는 “지난해 도정질의 등을 통해 제주시 도시관리계획 재정비용역에 연동의 용도지역 변경 건을 과제로 넣어 발주할 수 있도록 해 현재 용역이 진행되는 중”이라면서 “반드시 연동지역 용도변경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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