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준 “행동과 결과로 보여주는 도의원 되겠다”
김승준 “행동과 결과로 보여주는 도의원 되겠다”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2.05.23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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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고산육거리 일대에서 출정식, 본격 표밭 다지기
지난 22일 고산육거리 일대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연설하고 있는 김승준 후보의 모습.
지난 22일 고산육거리 일대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연설하고 있는 김승준 후보의 모습.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시 한경‧추자면 도의원 선거에 출마한 김승준 후보(더불어민주당)가 지난 22일 출정식을 갖고 표밭 다지기에 들어갔다.

이날 오후 6시 30분 고산육거리 일대에서 열린 출정식에는 오영훈 도지사 후보와 지역 국회의원인 송재호 의원, 좌남수 도의회 의장, 김태석 전 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많은 지지자들이 참석했다.

김 후보는 출정식에서 △농어업인 소득증대 △한경·추자 관광객 유입 △한경과 추자 의료접근성 개선 △고령친화형 동네 △지역기반 시설 확충 등을 약속했다.

찬조연설에 나선 오영훈 도지사 후보는 “주민 한 분 한 분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도정을 김승준 후보와 만들고 싶다”며 “도지사가 되면 김승준 후보와 함께 한경과 추자의 부족한 의료접근성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며 지원사격에 나섰다.

송재호 의원도 “전세버스 조합 이사장을 하는 김승준 후보를 보고 책임감이 강한 사람이라고 느꼈다”면서 “여러분이 믿어주신다면 그 믿음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할 사람”이라고 말했다.

좌남수 의장은 김 후보에 대해 “직접 농사를 짓기에 현재 한경과 추자 주민들이 겪는 어려움을 잘 이해하고 있고, 관광 전문가인 만큼 앞으로 한경과 추자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관광사업이 흥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이라며 김 후보를 추켜세웠다.

김 후보는 “더 나은 한경, 더 좋은 추자를 위해 노력하겠다. 말만 하는 의원이 아닌 행동과 결과로 보여주는 도의원이 되겠다. 여러분이 보내주신 응원과 믿음에 대한 답은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드리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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