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만 체험해볼 수 있는 웰니스 프로그램 “어때요?”
제주에서만 체험해볼 수 있는 웰니스 프로그램 “어때요?”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2.05.30 16: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2회 웰니스 숲힐링 축제 … 6월 3일부터 서귀포 치유의 숲 일원
열흘간 에그박사 숲 탐험, 치유 비박, 숲멍 때리기 등 진행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2회 웰니스 숲힐링 축제가 6월 3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 서귀포 치유의 숲과 사려니 숲, 서귀포 자연휴양림, 붉은오름 자연휴량림 일대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축제 기간 동안 한시적으로 서귀포 치유의 숲을 야간에도 개장, 아름다운 밤의 숲 정취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에그박사와 함께하는 곤충탐사대’는 스마트폰에 고정된 아이들의 시선을 치유의 숲이 가진 다양한 식생과 자연 속 곤충 생물에 돌려 관찰하는 재미와 함께 건강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또 ‘한 별을 노래하자’는 반복되는 일상을 벗어나고 싶은 1인 여행객을 대상으로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숲 속에서 비박을 체험하면서 자연 그대로를 느낄 수 있는 이색적인 경험을 해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숲의 생태, 환경을 체험할 수 있는 생태 치유체험과 환경 예술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되며, 바쁜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모든 것을 잠시 놓아두고 아름다운 숲 속에서 멍때리는 시간을 갖는 ‘숲멍때리기 대회’도 참여해볼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일상 회복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코로나19로 변화된 심리적‧사회적 건강을 회복하고 산림 치유를 통해 제주만의 웰니스 가치를 증대시키고자 서귀포시와 제주관광공사 협업으로 마련됐다.

고은숙 제주관광공사 사장은 “제주를 대표적인 웰니스 여행 목적지로 브랜딩하기 위해 특히 제주의 우수한 산림자원을 활용한 치유 분야의 웰니스 대표 모델을 집중 기획·발굴하고 있다”면서 “서귀포시와 함께 준비한 숲힐링 축제를 통해 여행객 뿐만 아니라 도민들에게도 치유와 힐링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