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오후 1시 투표율, 41.3% ... 전국서 네 번째로 높아
제주 오후 1시 투표율, 41.3% ... 전국서 네 번째로 높아
  • 고원상 기자
  • 승인 2022.06.01 13: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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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평균 38.3% ... 전라북도 48.1%로 투표율 가장 높아

[미디어제주 고원상 기자] 오후 1시 기준 사전투표율이 적용된 제주도의 이번 지방선거 투표율이 40%를 넘었다.

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다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제주지역 투표율은 41.3%다. 제주도내 유권자 56만5084명 중 23만3356명이 투표를 마쳤다.

시별로 보면 제주시보다는 서귀포시의 투표율이 좀더 높다. 서귀포시의 투표율은 42.2%다. 제주시는 41%를 기록하고 있다.

제주의 투표율은 전국 평균 투표율과 비교해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전국 투표율은 38.3%를 보이고 있다.

전국에서 투표율이 가장 높은 곳은 전라남도다. 전라남도는 48.1%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뒤를 이어 강원도의 투표율이 46.4%를 기록 중이다. 그 외 경상북도가 41.9%의 투표율을 기록 중이고 제주는 그 뒤를 잇고 있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투표율은 지난달 27일과 28일 진행된 사전투표율이 합산된 투표율이다. 제주지역 사전투표율은 21.38%로 4년 전 지방선거 때보다 0.86%p가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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