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천문과학문화관, 천문학자 초청 특별강연 마련
서귀포천문과학문화관, 천문학자 초청 특별강연 마련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2.06.01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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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6~9시 … KVN탐라전파천문대 견학, 전파망원경 만들기도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서귀포시가 한국천문연구원에서 연구 활동중인 천문학자를 초청, 특별 강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오는 11일 오후 6시부터 서귀포천문과학문화관에서 열리는 이번 프로그램은 세 시간 동안 천문학자에게 직접 듣는 전파천문학 강연과 KVN탐라전파천문대 견학, 전파망원경 만들기를 포함해 서귀포천문과학문화관 관람할 수 있다.

서귀포천문과학문화관 옆에 있는 KVN탐라전파천문대는 국내 한국우주전파관측망(KVN) 3곳 중 한 곳으로, 21m 전파망원경이 설치돼 있다. 이 3대의 전파망원경이 통합 운영돼 지름 500㎞짜리 전파망원경과 같은 효과를 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천문연구원은 이날 프로그램 참가자를 위해 KVN탐라전파천문대를 특별히 개방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평소 만나기 어려운 천문학자 강연을 통해 우주에 대한 궁금중을 풀어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면서 “천문학에 관심이 있다면 흥미롭고 귀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참가 신청은 서귀포천문과학문화관 홈페이지(http://culture.seogwipo.go.kr/astronomy)에서 신청할 수 있다. 전날 오후 3시까지 선착순 30명을 모집하고 있다.

한편 서귀포천문과학문화관에서는 오는 7~8일 이틀간 천체망원경으로 달 표면의 구덩이를 관측하고 자신의 스마트폰에 달을 촬영해 저장할 수 있는 ‘달, 내 스마트폰 속에 저장!’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문의=064-739-97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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