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봉한) 월두새마을 작은도서관이 4일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부모님과 함께하는 제과(쿠키)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월두새마을 작은도서관 담당자는 “아이들과 함께 서로 행복을 나누며 가족의 소중함을 느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형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