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성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봉한)이 2022 다문화 특화사업을 시작했다.
은성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일부터 제주시청 지원을 받아 결혼이주 여성들을 대상으로 해당 사업을 벌이고 있다.
6월은 천연제품 및 감귤제품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며, 7월은 캘리그라피 작품 만들기 체험이 열린다. 또한 하반기에는 김장김치체험, 친정에 편지쓰기 및 선물보내기 등의 프로그램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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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성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봉한)이 2022 다문화 특화사업을 시작했다.
은성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일부터 제주시청 지원을 받아 결혼이주 여성들을 대상으로 해당 사업을 벌이고 있다.
6월은 천연제품 및 감귤제품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며, 7월은 캘리그라피 작품 만들기 체험이 열린다. 또한 하반기에는 김장김치체험, 친정에 편지쓰기 및 선물보내기 등의 프로그램을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