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은행, 13일부터 ‘제주삼다수 상생협력 대출’ 시행
제주은행, 13일부터 ‘제주삼다수 상생협력 대출’ 시행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2.06.10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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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당 최대 5000만원, 50억 한도 소진시까지 운영 예정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은행이 제주개발공사와 함께 오는 13일부터 ‘제주삼다수 상생협력 대출’을 시행한다.

지난달 30일 두 기관이 ‘코로나19 피해 지원 및 ESG경영문화 확산을 위한 상생협력기금 출연 협약’을 통해 조성된 기금을 바탕으로 지원하는 것으로, 코로나19로 침체된 도내 경기를 활성화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하는 취지에서다.

신용도에 따라 기업당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되며, 대출금액에 대한 발생이자 중 2.0%를 1년 동안 감면받을 수 있다. 대출 규모는 50억 원으로, 한도가 소진될 때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제주특별자치도 소재 기업 중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대상 소상공인’ 또는 ‘ESG경영기업’(환경경영시스템 및 에너지경영시스템 인증기업, 친환경 제품 및 서비스 인증기업, 신규채용 및 고용유지기업, 사회적 기업, 여성기업, 장애인 기업, 장애인표준사업장, 중증장애인 생산품 생산시설, 부패방지 및 준법경영시스템 인증기업)으로 도내 100여 개 이상의 소규모 기업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자세한 상품 내용 설명과 대출 신청은 6월 13일부터 가까운 제주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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