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만이 가진 수많은 자원, 웰니스 관광으로 어떻게 활용?
제주만이 가진 수많은 자원, 웰니스 관광으로 어떻게 활용?
  • 고원상 기자
  • 승인 2022.06.2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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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웰니스 관광모델 구축 용역 착수
관광객 요구 충족 및 장기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 목적
오는 11월까지 용역 완료 방침
제주시 구좌읍 비자림 숲을 걷고 있는 관광객들. /사진=제주관광공사.
제주시 구좌읍 비자림 숲을 걷고 있는 관광객들. /사진=제주관광공사.

[미디어제주 고원상 기자] 제주를 웰니스 대표 관광지로 육성하기 위한 연구용역이 시작된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제주를 웰니스 대표 관광지로 육성하고 건강한 제주관광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올해 ‘제주형 대표 웰니스 관광모델 구축 용역’을 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제주만이 가진 자연, 산림, 역사, 문화 자원을 조사하고 웰니스 관점에서 치유 효능 등을 분석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웰니스 가치 및 치유 서비스를 제공할 주요 대상을 설정하고 관광객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웰니스 관광지, 주변 마을 자원 등과 연계한 장기 체류형 웰니스 관광상품 개발 등을 목적으로 한다.

이외에 이번 용역을 통해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웰니스 관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인프라, 인력양성, 운영 시스템 등을 포함한 중장기 추진 로드맵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도는 이를 위해 외부 전문가들의 자문을 받아 합리적인 용역 성과를 도출하고 세부적인 치유 효과 및 효능 등을 고려, 웰니스 상품을 기획 및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이후 웰니스 관광이 제주의 새로운 관광상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전문화, 차별화, 지속화 등에 중점을 두고 오는 11월까지 용역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김애숙 제주도 관광국장은 “코로나 시대 웰니스 관광의 최적지로 제주가 주목받고 있는 만큼 제주의 자연자원과 기후, 문화 등을 반영한 제주형 웰니스 관광을 집중 육성해 지속가능한 제주관광 성장 모델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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