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혁 측 "학폭 의혹 사실무근... 허위 보도 고소할 것"
남주혁 측 "학폭 의혹 사실무근... 허위 보도 고소할 것"
  • 미디어제주
  • 승인 2022.06.21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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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주혁이 학교 폭력(학폭) 논란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는 공식 입장을 내고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남주혁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측은 지난 20일 공식 입장을 통해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입장 표명이 늦어진 점 양해 부탁드린다. 최초 보도 기사에 관해 배우에게 관련 사실을 확인한 결과, 해당 내용 모두 전혀 사실이 아님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기사가 나가기까지 소속사나 배우에게 단 한 번의 사실 확인도 거치지 않은 매체의 일방적인 보도에 유감을 표한다”고 호소했다.

앞서 남주혁과 중·고등학교 동창이라는 A씨는 이날 한 매체를 통해 남주혁으로부터 6년간 학교 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제보자 A씨는 “중·고등학교 6년이라는 오랜 시간 동안 학교 폭력을 당했다”면서 “남주혁은 ‘일진’ 무리와 어울려 다녔으며, 그 무리에게 괴롭힘을 당한 무리는 한 둘이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소속사는 “이번 허위 보도로 인해 배우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한 책임을 물어 해당 매체를 상대로 신속하게 언론중재위원회에 정정보도 신청 등을 할 예정이다. 또 최초 보도를 한 해당 매체 기자 및 익명의 제보자를 상대로 형사 고소를 할 것”이라며 “당사는 이러한 법적 조치의 진행을 위해 오늘 당사의 법률자문사에 사건을 의뢰하였고, 현재 진행 중”이라고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다.

한편 남주혁은 1994년생으로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 중인 모델 출신 배우다. 드라마 ‘후아유-학교 2015’, ‘역도요정 김복주’, ‘눈이 부시게’, ‘스타트업’, ‘스물다섯 스물하나’, 영화 ‘안시성’, ‘조제’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그는 영화 ‘리멤버’ 개봉을 앞두고 있다.

 

아주경제 권성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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