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의료‧웰니스 관광객 150여 명 제주 온다
몽골 의료‧웰니스 관광객 150여 명 제주 온다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2.06.21 14: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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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전세기편으로 제주공항 도착, 도내 종합병원에서 건강검진
환상숲곶자왈‧허브동산 등 방문 … 9월까지 5차례 전세기 운항
제주시 한경면 저지리에 있는 환상숲 곶자왈. 22일 제주에 도착하는 몽골 의료‧웰니스 관광객들의 방문 예정 장소 중 한 곳이다. ⓒ 미디어제주
제주시 한경면 저지리에 있는 환상숲 곶자왈. 22일 제주에 도착하는 몽골 의료‧웰니스 관광객들의 방문 예정 장소 중 한 곳이다. ⓒ 미디어제주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에서 건강검진을 받고 곶자왈 숲 등 웰니스 관광지를 방문하는 등 제주에서 힐링을 만끽하기 위한 몽골 의료‧웰니스 관광객 150여 명이 제주를 찾는다.

21일 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몽골 국적 미아트(MIAT) 항공 전세기 편으로 150여 명이 22일 오전 제주를 방문할 예정이다.

지난 4월부터 두 차례에 걸쳐 몽골 여행업계 및 미디어 팸투어를 통해 개발된 관광상품으로, 한국관광공사와 제주가 공동으로 개발한 전세기 상품이다. 오는 9월까지 모두 5차례에 걸쳐 전세기 운항이 계획돼 있다.

이들 150명 일행 중 105명은 4박5일간 제주에 머무르면서 제주한라병원, 제주한국병원, S-중앙병원, WE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고 환상숲곶자왈, 더마파크, 허브동산 등을 찾을 예정이다.

제주관광공사는 이들 일행을 맞아 22일 오전 제주국제공항 국제선 도착 대합실에서 환영행사를 갖고 꽃다발과 웰컴키트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의료‧웰니스 관광객의 제주 방문이 재개되는 것”이라면서 “몽골의 경우 제주 방문 수요가 많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의료‧웰니스 관광객 유치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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