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정무특보 김태윤, 대외협력특보 김태형, 서울본부장 정원태
제주도 정무특보 김태윤, 대외협력특보 김태형, 서울본부장 정원태
  • 고원상 기자
  • 승인 2022.08.03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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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보관에는 언론인 출신 여창수 임명
제주도, 민선8기 역점 사업 추진 동력 확보 기대
왼쪽부터 김태윤 정무특보, 김태형 대외협력특보, 정원태 서울본부장, 여창수 공보관.
왼쪽부터 김태윤 정무특보, 김태형 대외협력특보, 정원태 서울본부장, 여창수 공보관.

[미디어제주 고원상 기자] 제주도 정무특보에 김태윤, 대외협력특보에 김태형씨가 임명됐다. 서울본부장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의 의원 시절 보좌관을 지낸 정원태씨가, 공보관에는 언론인 출신 여창수씨가 임명됐다.

제주도는 3일 오전 9시 도지사 집무실에서 정무특보에 김태윤, 대외협력특보에 김태형, 개방형직위로 지정된 서울본부장에 정원태, 공보관에 여창수씨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김태윤 특보는 부경대에서 환경공학과 박사 과정을 수료하고 제주연구원 선임연구위원과 부산시 정책개발실 책임연구원 등을 지냈다. 앞으로 대내·외 행정정책 변화에 대응하고 도정 전반 정책·기획 수립에 보좌 역할을 수행한다.

김태형 특보는 제주대에서 경제학 석사과정을 마쳤다. 주요경력으로는 제주일보방송 논설위원과 제주일보 부국장 등을 지냈다. 앞으로 대내외적인 다양한 여론 수렴 등 대외 협력 정책 보좌 역할을 맡게 된다.

정원태 서울본부장은 20·21대 국회에서 현 오영훈 제주도지사의 보좌관을 지냈다. 그 이외에 제주대 친환경농업연구소 연구원 등의 경력을 갖고 있다. 도는 정 본부장이 보좌관 경험을 바탕으로 서울본부가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국회 및 정당 협력체제 강화, 대 중앙 절충 등에 적합한 인물로 평가했다.

여창수 공보관은 1994년부터 언론계에 몸담아온 언론인 출신이다. 제민일보와 KCTV제주방송 등에서 경력을 쌓았다. 도는 제주도정의 정책을 신속하게 도민에게 알리고 쌍방향 소통을 통해 도민 접근성과 공감대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주도는 이번 인사가 민선 8기 역점 시책사업의 정책 보좌 기능과 협력 및 홍보 기능을 강화해 정책 추진 동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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