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2022년 전국 지속가능발전대상‘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장상 수상
제주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2022년 전국 지속가능발전대상‘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장상 수상
  • 이현주 시민기자
  • 승인 2022.08.17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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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충남 보령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 ‘2022년 전국지속가능발전대상에서 제주특별자치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시민이 실천하고 기업이 만들어 내는 2g의 기적프로젝트가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장상을 수상했다.

‘2022년 전국지속가능발전대상은 지속가능발전사례의 발굴 및 공유를 위해 환경부 주관으로 마련되었으며, 본선에 오른 우수사례들은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 홈페이지와 환경부 지속가능발전포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례집으로 제작돼 국내·외유관기관과 이클레이 한국사무소, UN 등에 배포될 예정이다.

‘2g의 기적 프로젝트는 본 협의회 공동의장으로 함께 하고 계시는 임문철 신부님의 제안으로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상급학교에 진학하지 못하는 몽골 학생들에게 교복을 마련해주기 위해 지난 2019년 시작되었다. 플라스틱 병뚜껑 1개가 2g이라는 것에 착안, 어느 누군가에게 희망을 전달할 수 있다는 취지로 출발한 작은 프로젝트는 2022년 현재 2g의 작은 플라스틱이 자원재활용으로 이어졌고, 기업과 시민사회단체, 40여 곳의 참여단체, 제주도개발공사의 사회공헌사업과 연계해 5년째 진행되고 있다.

환경부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국민 개개인의 관심과 구체적인 실천이 중요하다.”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지속가능 발전 목표(SDGs) 실천 방안이 공유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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