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2-12-08 16:06 (목)
제주개발공사, 태풍 피해지역에 제주삼다수 긴급 지원
제주개발공사, 태풍 피해지역에 제주삼다수 긴급 지원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2.09.07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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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브릿지 전국재해구호협회 통해 제주삼다수 5만 병 전달키로
제주개발공사. /사진=제주개발공사.
제주개발공사. /사진=제주개발공사.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에 제주삼다수를 긴급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에 지원하는 제주삼다수 물량은 500㎖와 2ℓ 5만병으로, 희망브릿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들어 심각한 피해를 입은 포항 지역을 포함한 영남권 이재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제주개발공사는 이번 긴급 지원 이후에도 피해 상황이 접수되면 추가 지원을 검토할 예정이다.

김정학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여름 내내 이어진 강우와 폭우로 피해가 큰 상황에서 태풍 ‘힌남노’로 다시 한번 삶의 터전에 피해를 입은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실생활에 가장 필요한 식수를 지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개발공사는 3월 강원도 산불 피해 지역에 약 22만 병의 제주삼다수를 지원한 데 이어 지난달에는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수도권에 5만여 병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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