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2-12-08 14:39 (목)
기후위기의 대안 곶자왈, “보호종을 지켜라”
기후위기의 대안 곶자왈, “보호종을 지켜라”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2.09.19 14: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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곶자왈사람들, 시민들과 함께 ‘숨은 보호종 찾기’ 프로젝트
10월 8일부터 4주간 매주 토요일 … 회차별로 15명씩 선착순 모집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의 허파 곶자왈을 지키기 위해 시민들과 함께 하는 ‘숨은 보호종 찾기’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사)곶자왈사람들은 다음달 8일부터 29일까지 매주 토요일 4회에 걸쳐 ‘숲이 사라진다! 제주의 허파, 곶자왈을 지켜라! - 숨은 보호종 찾기’ 프로젝트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일반 시민들이 함게 하는 시민 과학프로젝트 일환으로, 곶자왈도립공원 내 보호종을 찾아내 기록하고, 곶자왈도립공원 보호종 분포 지도를 만드는 작업이다.

제주 곶자왈에는 개가시나무를 비롯한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종을 비롯해 제주 특산식물, 보존자원 등 다양한 보호종이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도 참가자들은 곶자왈도립공원에 분포하고 있는 백서향나무를 중심으로 보호종을 기록하고 분포 지도 제작에 참여하게 된다.

아름다운가게의 2022년 희망나누기 지원 사업으로, 참가비는 무료다.

곶자왈을 지키고자 하는 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인원은 회차별로 15명씩 선착순 모집하고 있고, 전회차 참석도 가능하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30일까지 곶자왈사람들 이메일(gotjawal@hanmail,net)fh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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